영원한 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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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로운 공간/ijuswanaseing

졸리다.

영원한 화자 2010. 7. 2. 17:34


새벽 4시 33분.


영어보다 한글을 더 많이 쓴 두달간의 생활이 아이러니할 뿐이다.
허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