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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화자
덥네.
일단 읽기 전에 재생이 필요하다. 으핡. 언제가지 잉여잉여 노래를 부르며 살텐가. 영어는 영어대로 늘지 않고 돈은 돈대로 점점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닳아 없어졌다. 일 시킬것 처럼 꼬치꼬치 캐물어놓고 끝내 전화안하는 건 뭐야. 이거 뭐 어장관리 당하는 것도 아니고. 마음은 불안해도 할게 없으니까 놀아야지 뭐. 그래서 오늘은 Honda Indy를 보기위해 Exhibition place를 방문했다. 내 팔자에 무슨 레이싱 경기까지 관람이냐. 여튼 JB형을 따라 오전에 출발할껄 그랬다. 육수가 쭉쭉, 태양은 쨍쨍해서 팔이 타들어가는 듯 했다. 한국보다 낫지만 이건 뭐 그 전에 숯덩어리가 되겠네 싶다. 가는길을 알려주자면 Yonge라인의 Union Stn.에서 하차해서 509번 스트릿카로 환승하면..
사사로운 공간/캐나다
2010. 7. 17. 13:49
축구
세줄 요약 축구하러 Cherry Beach에 감. 아저씨들이랑 게임 뜀. 발은 움직이지 않고, 입만 움직임. 결국 발꿈치에 피멍들어 돌아옴. 다음주 부터 같이 리그 뛰자는데 또 뛰면 내가 이명박 팬클럽. 축구 인구는 적고 구장은 많고 이건 뭐 최고다. Cherry Beach. 잘 보면 뜨거운 오후를 보내는 커플이 있음. 난 내가 야동보는 줄 알았다. 이 사진찍은게 9시가 넘었을땐데 그제서야 해가 졌다. 그나저나 렌즈에 먼지 들어갔다. OTL... 그나저나 Cherry Beach의 경치는 좋았음. 여름에 꼭 와야지.
사사로운 공간/캐나다
2010. 5. 25. 0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