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화자

드디어 나옵니다 나와요. 이름하야 !! 아직도 그 공연들이 잊혀지질 않는구나. 아쉬운 마음에 그 때 찍었던 동영상들을 올려봅니다. 이건 토론토 재즈페스티벌때. 흑형들의 위드 냄새를 맡아가며 야외 관람! 이건 ?uestlove의 믹스셋 파티! no doubt. 퀘옹은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맥북을 쓰고있었다!! ONE!!!

이 쇼를 간간히 봤던건 쇼의 하우스 밴드를 맡고 있는 The Roots 때문이었다. 근데 요즘 더 자주 보는 건 The Roots 뿐만 아니라 Jimmy Falon 때문이다. 이 유능한(!) 진행자를 보시라. 연습은 했겠지만 눈에 거슬리는 실수 하나 없이 완벽하게 소화해내다니!!!! Part 1 Part 2 Hot in Here랑 It's Rick Ross할 때 젤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멋진건 연주를 루츠가 라이브로 해준다는 것. 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