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파나소닉 25.7
- 20대
- 에콰도르
- g20
- 전아리
- 끼또
- 버블경제
- Toronto
- 금진해변
- 워킹홀리데이
- 터치 4세대
- 콘크리트 유토피아
- 계속해보겠습니다
- The Roots
- 아파트
- 알로하서프
- 아수라장의 모더니티
- 나의 한국 현대사
- too big to fail
- 김연수
- 남미여행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 우유니
- 왜 주식인가
- ipod touch 4th
- 박해천
- 토론토
-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 G20 시위
- 리디북스 페이퍼
Archives
- Today
- Total
영원한 화자
싼게 비지떡 본문
처음엔 사설학원을 다니려고했지만 그 가격에 후덜덜. 절반이 한국인이고 수준도 엄청낮은데 수업료는 달에 $1100 을 달라고했다. 먹고 죽을래도 없다. 아니 있지만 미쳤냐 그 돈내고 다니게. 알아본 결과 여기저기 newcomer를 위한 강좌도 많고, 도서관에서하는 esl도 많다고 했다.
그래서 어젠 meetup.com에서 하는 esl강좌를 갔다. low level 코스를 고른게 화근이었다. 갑자기 "must"를 칠판에 붙이더니 막 이건 어떨때 쓰는거고 발음해보란다. 막 I love soccer 이러고. 같이 수업받던 Pedro라는 아저씨는 J를 쓰질 못했다.............
아 슈ㅣ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