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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화자
토론토 후비기 본문
말로만 듣던 이튼센터에 가다.
던다스 스테이션 밖으로 나가자마자 들썩이는 드럼소리.
던다스 스퀘어에서는 온갖 쇼가.
H&M은 눈이 돌아가게 이쁜 옷이 많고,
Urban out fitters는 별천지였다.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주류를 살 수 있는 LCBO도 그야말로 신세계.
그나저나 Finch에서 구경할 수 없었던 Hot한 언니들을 여기선 몹시매우자주 볼 수 있었다.
얼른 다운타운으로 이사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