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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화자
China Town 방문.
목적은 그냥 Fashion District 후비기 였는데 어쩌다보니 제일 인상깊었던 건 China Town이었다. 아마도 퀸스트릿 어딘가. 찍어놓고 보니 비틀즈의 앨범자켓이 생각났다. 멀티플렉스. 한국에서 출국하기 몇 일전에 샀던 빨간 어센틱. 애용중. 좀 으슥한곳은 그래피티와 태깅의 천국이다. 아. 저건 그냥 그림이다. Fashion District의 어딘가에 위치한 Nomad란 편집샵 방문. 이쁜게 넘쳐흐르지만 가격도 분에 넘쳐 흐른다. 난 세컨핸드 샵에서 Old Navy 패딩베스트를 8달러에 구입한 워홀러이기 때문에 아이샤핑에 만족. 그치만 아주그냥 이뻐서 눈물나는 아이템들이 뻑쩍지근 깔렸다. 한국에서 쳐다보지도 않던 로또를 여기서 손댈지도 모르는 일이다. 날씨도 우중충 했지만 다운타운의 변두리는 ..
사사로운 공간/캐나다
2010. 5. 23.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