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The Roots
- 아파트
- 파나소닉 25.7
- 전아리
- 박해천
- too big to fail
- 아수라장의 모더니티
- 콘크리트 유토피아
- 남미여행
- 에콰도르
- 20대
- 금진해변
- 터치 4세대
- 김연수
- 우유니
- 나의 한국 현대사
- G20 시위
- 알로하서프
-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 토론토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 끼또
- 왜 주식인가
- g20
- 버블경제
- Toronto
- 워킹홀리데이
- 리디북스 페이퍼
- ipod touch 4th
- 계속해보겠습니다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뉴욕 (1)
영원한 화자
느닷없는 뉴욕 여행기.
토론토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하며 팔자에도 없던 뉴욕을 두 번이나 다녀왔다. 처음 뉴욕을 방문했던 건 남미여행의 시작점인 에콰도르의 끼또로 향하는 비행기를 타기위해서였다. 첫 방문때는 남미로 떠나기 전 보스턴을 잠깐 여행했기 때문에 버스를 갈아타거나 JFK로 가는 지하철을 탄 것 외엔 둘러볼 겨를이 없었다. 두 번째 방문은 남미여행을 끝내고 돌아온 뒤였다. 45일 간의 남미여행을 끝내고 토론토로 돌아와 일주일 정도 휴식을 취한 뒤 나는 다시 뉴욕으로 향했다. 생각해보니 참 좋은 시절이었다. 토론토에서 10시간을 달려 처음 내렸던 곳은 다운타운이었다. 기억하기로는 꽤 여러개의 노선이 지나는 환승역이었는데 이름이..... 두리번 거리며 길을 걷다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지나는데 왜이리 소름이 돋던지. 그 때 나는..
사사로운 공간/여행할 권리
2013. 12. 10.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