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토론토
- 전아리
- 워킹홀리데이
- 터치 4세대
- g20
- ipod touch 4th
-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 김연수
- The Roots
- 박해천
- 아파트
- 아수라장의 모더니티
- 왜 주식인가
- Toronto
- 파나소닉 25.7
- 버블경제
- 금진해변
- 콘크리트 유토피아
- 알로하서프
- G20 시위
- too big to fail
- 끼또
- 리디북스 페이퍼
- 에콰도르
- 계속해보겠습니다
- 20대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 우유니
- 나의 한국 현대사
- 남미여행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키토 (1)
영원한 화자
본격적인 남미여행 시작. 세상의 중심 에콰도르로. 끼또(Quito) (1)
호스텔 인터넷이 불안정해서 한 문단 정도 썼던걸 날려먹었다. 하악. 정신을 가다듬고 다시. 차후에 다시 쓰겠지만 JFK 공항은 최악이었다. 인천공항이 왜 매년 세계 최고의 공항 1, 2위를 다투는지 알게되는 순간이었다. 세계최고의 공항이라는 곳이 와이파이도 제공이 안되고, 카트는 무려 5달러를 내고 빌려야된다. 2달러에 빌려야되는 토론토 피어슨 공항은 양반이었다. 911테러 이후로 강화되었다는 검문 검색은 신발까지 벗어야 했고 엑스레이 투시기로 나의 우윳빛 뼈속가지 다 보여줘야했다. 끼또로가는 대부분의 국제항공편은 에콰도르 최대의 도시인 과야낄(Guayaquil)을 경유한다. 여기서 입국심사를 받고 다시 국내선 끼또행으로 갈아타야된다.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끼또 공항에 비하면 크다- 지은지 얼마되지..
사사로운 공간/여행할 권리
2011. 4. 8.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