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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남미음식 (1)
영원한 화자
여행하며 먹은 것들
인터넷으로 뉴스 좀 보다 누군가 여행하며 먹은 것들을 정리한 포스팅을 보고 나도 한 번 해볼까? 하면서 사진을 모아보기 시작했다. 많이 찍는답시고 찍었는데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한 것 같다. 특히 식당가면 먹는 데 정신이 팔려서 찍지 못했다는. 볼리비아 여행의 꽃인 라빠즈 플라자 호텔 스테이크 부페(내가 부자라서 간 게 아니라 가격이 10달러니까 안갈 수가 없다. 라빠즈 여행 필수코스!)나 끼또 시장골목에서 먹었던 곱창스프(편의상 이렇게 해두지만..여튼 곱창을 넣고 끓인 약간 걸쭉한 국이었다), 여행하면서 처음 들렀던 꾸스꼬의 비싼 레스토랑(주인이 맨유의 팬이었는데 메뉴판에 첼시팬과 무링요는 들어오지 못한다고 써있어서 한참을 웃었다. :D )은 꼭 찍어뒀어야 했는데. 우유니를 떠나 열 몇시간 만에 깔라마에..
사사로운 공간/여행할 권리
2012. 1. 18.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