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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화자
Shad - Keep shining 본문
역시나 외국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은 음악 얘기를 꺼내는 것이었다. 특히 흑인 친구들을 만나 힙합 얘기를 꺼내고 좋아하는 아티스트들과 앨범, 노래를 말하고 공유하기 시작하면 대화는 끝이 날 줄 몰랐다. Shad는 같이 일했던 친구가 추천해준 랩퍼. 토론토 출신이라며 무척 자랑스러워 했다. Drake는 wack이라며 고개를 저었고, '온타리오 보이'라는 저스틴 비버는 말도 꺼내기 싫어했지만 Shad에 관해서는 He's real!!이라며 추천을 해주더라는. 가사도 좋다. So let me be anything to an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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